논란의 '벗방' 리원 폭로! 한결, '부적절한 제안' 주장하며 충격 고백
2025-05-01
서울신문
- '너의 연애' 한결, 리원에게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 증폭
- 레즈비언 연애 리얼리티 프로그램 '너의 연애'에 출연 중인 한결이 과거사 논란에 휩싸였던 리원에게 촬영 중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폭로하며 큰 파장을 일으키고 있습니다.
- 한결은 자신의 SNS를 통해 “촬영 중 저와 해당 출연자(리원) 사이에는 로맨틱한 감정선이 존재하지 않았으며, 우정의 교류만 있었다. 오해로 인해 시청의 의미가 퇴색되지 않기를 바란다”라고 밝혔습니다. 이는 리원과의 관계에 대한 오해를 풀고자 하는 의도로 해석됩니다.
- 그러나 이어서 한결은 “방송 이후 저에게 지속적으로 부적절한 제안을 하더라”라며 리원의 행동에 대한 불쾌감을 드러냈습니다. 구체적인 제안 내용은 밝히지 않았지만, 한결의 폭로는 온라인 커뮤니티와 SNS를 중심으로 빠르게 확산되며 뜨거운 논쟁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 특히 리원은 과거 ‘벗방’ 논란으로 인해 여론의 비판을 받았던 인물이기 때문에, 이번 한결의 폭로는 더욱 큰 파장을 야기하고 있습니다. 네티즌들은 리원의 과거 행적과 이번 논란을 연결지으며 비난의 목소리를 높이고 있습니다.
- '너의 연애' 제작진은 아직까지 공식적인 입장을 발표하지 않고 있지만, 이번 논란으로 인해 프로그램의 향후 방송 내용에도 적지 않은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됩니다.
- 주요 내용 요약: 한결이 리원에게 촬영 중 부적절한 제안을 받았다고 주장하며 논란. 과거 '벗방' 논란으로 여론의 비판을 받았던 리원의 추가적인 행동에 대한 의혹 제기. 프로그램 향후 방송 내용에 대한 영향 우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