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도하 세계탁구선수권, 신유빈 대진 험난...16강 쑨잉사와 대결 예상

2025-05-01
2025 도하 세계탁구선수권, 신유빈 대진 험난...16강 쑨잉사와 대결 예상
NEWSIS

2025 도하 세계탁구선수권대회에서 한국 여자탁구 에이스 신유빈이 어려운 대진표를 받았다. 국제탁구연맹(ITTF)은 1일 카타르 도하에서 남녀단식, 남녀복식, 혼합복식 등 5개 종목 대진 추첨을 진행했다. 신유빈은 16강에서 세계 1위 쑨잉사와 대결할 가능성이 높아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세계탁구선수권은 17일부터 25일까지 카타르 도하 루사일 스포츠아레나에서 열릴 예정으로, 한국 탁구 팬들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신유빈의 대결은 한국 탁구의 미래를 걸고 있는 중요한 경기로 평가되고 있어, 많은 이들이 관심을 보이고 있다. 또한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기대되고 있는데, 특히 여자탁구에서 신유빈과 정이정의 활약이 주목받을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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