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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찬원의 넘치는 열정, ‘볼룬티어’를 사로잡다!

가수 이찬원이 연예대상 수상 이후 더욱 빛나는 활약을 보여주며 KBS2 ‘볼룬티어’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습니다. 특히 댄스 타임에서의 폭발적인 에너지는 시청자들의 눈을 사로잡으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한층 더 끌어올리고 있습니다.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대결, 감동과 재미 선사

매주 토요일 밤 10시 40분에 방송되는 ‘볼룬티어’는 축구 레전드들이 펼치는 풋살 대결을 담은 프로그램입니다. 경상 연합, 강원 연합, 충청·전라 연합을 연달아 꺾으며 3연승을 기록, 무려 2500만 원의 상금을 기부하는 감동적인 모습도 보여주었습니다.

정대세의 몸짓에 이영표까지 만류! 이찬원의 뜨거운 열정

지난 주 방송에서는 이찬원의 넘치는 열정에 정대세가 몸짓으로 제지할 정도의 웃픈 상황이 연출되기도 했습니다. 심지어 이영표 해설위원까지 “공영방송이다!”라며 만류할 정도로 이찬원의 뜨거운 열정이 돋보였습니다. 이러한 모습은 시청자들에게 큰 웃음을 선사하며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찬원은 풋살 경기에서도 뛰어난 진행 실력과 재치 있는 입담으로 분위기를 주도하며 시청자들의 몰입도를 높이고 있습니다.

‘볼룬티어’, 감동과 웃음이 함께하는 축구 예능

‘볼룬티어’는 축구 레전드들의 풋살 대결을 통해 짜릿한 승부의 묘미를 선사하는 동시에, 상금 기부라는 의미 있는 활동을 통해 감동을 더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이찬원의 활약과 함께 더욱 풍성해진 ‘볼룬티어’는 매주 토요일 밤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준비가 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