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부터 방탄소년단 진까지! 어린이날 기부 릴레이 이어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물결 [SC이슈]
2025-05-05
![아이유부터 방탄소년단 진까지! 어린이날 기부 릴레이 이어져…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나눔 물결 [SC이슈]](https://www.sportschosun.com/img/thum_sns.png)
스포츠조선
아이유, 방탄소년단 진, 고소영 등 스타들의 따뜻한 마음이 어린이날을 더욱 빛냈다!
어린이날을 맞아 아이들을 위한 따뜻한 기부 릴레이가 이어지며 감동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특히 아이유와 방탄소년단 진의 선행은 큰 울림을 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아이유, 1000만원 기부로 나눔의 시작
가수 아이유는 어린이날을 맞아 저소득층 아이들을 위한 교육 지원을 위해 1000만원을 기부했습니다. 아이유는 꾸준히 사회 문제에 관심을 가지고 다양한 기부 활동에 참여하며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습니다. 팬들은 아이유의 따뜻한 마음에 감동하며 응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방탄소년단 진, 5000만원 기부로 따뜻한 마음 전해
방탄소년단 진 또한 어린이날을 맞아 유기견 보호소를 후원하며 따뜻한 마음을 전했습니다. 진은 평소 동물 사랑을 꾸준히 표현해왔으며, 이번 기부를 통해 사회적 약자를 위한 그의 따뜻한 마음을 다시 한번 확인할 수 있었습니다. 팬들은 진의 선행에 깊은 감동을 받았으며, 그의 사회적 책임감에 대한 칭찬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고소영, 딸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근황 공개
배우 고소영은 자신의 SNS를 통해 딸과 함께하는 어린이날 일상을 공개하며 팬들과 소통했습니다. 사진 속 고소영은 딸과 함께 장을 보고 나물 반찬을 만드는 등 소소하면서도 행복한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입니다. 고소영은 “어린이날. 몇 살까지 어린이날 선물을 해줘야 할까?”, “어린이날, 행복해, 쉬는 날”이라는 글을 덧붙이며 어린이날의 기쁨을 표현했습니다.
어린이날, 나눔과 기쁨이 함께하는 날
아이유, 방탄소년단 진, 고소영 등 스타들의 따뜻한 마음과 기부는 어린이날을 더욱 의미있는 날로 만들었습니다. 앞으로도 많은 이들이 나눔에 동참하여 더 많은 아이들이 행복한 어린이날을 보낼 수 있기를 기대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