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육부 장관 후보자 딸들의 '억소리' 학비 논란! 조기 유학부터 명문대 학비까지...
2025-07-15
한국일보
이진숙 교육부 장관 후보자의 자녀 교육 관련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습니다. 이미 초고가 미국 보딩스쿨 진학으로 세간의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미국 대학 학비 역시 수억 원대에 달하는 것으로 드러나 '억소리' 학비 논란이 더욱 거세지고 있습니다. '교육 격차 해소' 강조하던 후보자의 아이러니 이 후보자는 평소 교육 격차 해소를 강조하며 공교육 강화의 필요성을 역설해왔습니다. 하지만 막상 본인의 자녀들은 국내 교육 시스템을 이용하는 대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