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원자력환경공단, 산불 피해지역에 기술 지원 및 1,000만 원 성금 기부
2025-04-07

브레이크뉴스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은 최근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지역에 기술 지원을 제공하고, 임직원들의 자발적인 모금으로 조성된 사회공헌 기금 '러브펀드' 1,000만 원을 대한적십자사 경북지사에 기부했다. 이 성금은 산불로 인해 피해를 입은 이재민들을 위한 생필품 지원과 의료·보건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이러한 활동은 공단의 사회 책임과 공헌 정신을 보여주는 대표적인 사례로,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데 앞장서고 있다. 산불 피해 복구와 지원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가운데, 한국원자력환경공단의 이러한 노력이 의미深い 것으로 평가된다. 또한, 이와 같은 활동은 사회공헌과 재난 지원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하며, 관련 분야의 기관과 단체들의 협력과 참여를 독려하는 효과도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