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형진 서울대 교수, 1월의 과학기술인상 영예... 비만치료제 원리 규명으로 주목
2025-01-01
조선비즈 on MSN.com
최형진 서울대 뇌인지과학과 교수가 최근 비만 치료제가 어떻게 식욕을 억제하는지 정확한 원리를 규명하면서 과학계의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따라 최 교수는 2025년 1월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에 선정되었습니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한국연구재단은 최 교수를 이달의 과학기술인상 1월 수상자로 선정했다고 1일 밝혔습니다. 이달의 과학기술인상은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로 과학기술 발전에 공헌한 과학기술인을 선정하여 시상하는 상입니다. 최 교수의 이번 연구는 비만치료제, 식욕억제, 뇌인지과학 분야에서 중요한клад로 평가받고 있으며, 관련 연구에 대한 관심이 증가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최 교수의 연구는 자동제어, 생명공학, 의료기술 등 다양한 분야에 접목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이러한 엄선된 연구성과는 과학기술 발전에 큰 기여를 할 것으로 예상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