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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약계층을 위한 따뜻한 선물! 영주적십자병원, 한국수출입은행과 함께하는 건강검진 지원사업

의학신문

언어와 경제적 장벽 없이 건강을 지키세요!

영주적십자병원(원장 장석)은 한국수출입은행의 후원으로 취약계층 건강검진 지원사업을 시작합니다. 이 사업은 언어 및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정기적인 건강검진을 받기 힘든 다문화 여성, 외국인 근로자 등 의료 소외 계층에게 건강검진과 사후 관리를 제공하여 건강한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돕는 것을 목표로 합니다.

누구를 위한 사업인가요?

• 언어 장벽으로 의료 서비스 이용에 어려움을 겪는 다문화 여성
• 경제적인 어려움으로 건강검진을 미루는 외국인 근로자
• 기타 의료 소외 계층

어떤 검진을 받을 수 있나요?

이번 사업을 통해 종합검진, MRI 검사 등 다양한 검진 항목을 지원받을 수 있습니다. 정확한 진단을 통해 질병을 조기에 발견하고 적절한 치료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사업의 기대 효과

이 사업은 취약계층의 건강 증진뿐만 아니라 사회 통합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건강은 모든 사람의 기본적인 권리이며, 영주적십자병원은 앞으로도 소외된 이웃을 위한 다양한 의료 지원 사업을 펼쳐나갈 것입니다. 한국수출입은행과의 협력은 이러한 노력에 큰 힘이 되고 있습니다.

문의

영주적십자병원 건강검진센터 (전화번호: [병원 전화번호 삽입])

영주적십자병원은 지역 사회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