염정아·박해준·최윤지·김민규, '첫, 사랑을 위하여'로 뭉친 특별한 가족 이야기! 애틋함과 웃음이 가득한 드라마 기대!
2025-07-25

NewsEn
'첫, 사랑을 위하여', 유쾌함과 따뜻함으로 시청자들의 공감을 사로잡을 가족 이야기를 담아낸 tvN 새 월화 드라마입니다. 8월 4일 (월) 첫 방송을 앞두고, 드라마 관계자는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가 보여줄 '애증 과다' 가족애에 대한 기대를 높였습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8월 4일 밤 9시 10분, tvN에서 첫 방송됩니다. 유제원 감독의 연출, 성우진 작가의 극본, 그리고 스튜디오드래곤·쇼러너스의 기획 및 제작을 통해 탄생한 이 드라마는, 평범한 가족의 이야기를 통해 우리 모두의 마음속 깊은 곳에 자리 잡은 가족애를 따뜻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주요 등장인물 소개:
- 이지안 (염정아 분): 가족을 위해 헌신하는 강인하고 따뜻한 어머니.
- 이효리 (최윤지 분): 사랑에 쉽게 좌우되는, 다소 철없는 아들.
- 이준호 (박해준 분): 이지안의 남편이자, 가족의 중심을 잡는 인물.
- 이우정 (김민규 분): 이지안과 이준호의 아들, 진지하고 책임감 있는 성격.
드라마 관계자는 “염정아, 박해준, 최윤지, 김민규 배우들이 각자의 개성을 살려 캐릭터를 완벽하게 소화하며, '애증 과다' 가족애를 현실감 있게 그려낼 것이다. 시청자 여러분들도 드라마를 통해 자신의 가족을 되돌아보고, 따뜻한 감동을 느끼시길 바란다.”라고 전했습니다.
'첫, 사랑을 위하여'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 가족이라는 이름으로 엮인 관계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감정들을 섬세하게 그려낼 예정입니다. 8월 4일 첫 방송, 많은 기대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