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고백! 배우 박은수, 80억대 피해 사기 피해? '일용이' 돼지농장 일하게 된 비하인드 스토리 공개
2025-04-17

서울신문
배우 박은수가 유튜브 채널 '클레먹타임'을 통해 충격적인 사기 피해 사실을 털어놓아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전원일기'에서 '일용이' 역으로 많은 사랑을 받았던 박은수는 현재 돼지농장에서 일하고 있다는 사실과 함께 80억대 사기 피해를 인정하며 안타까움을 자아냈습니다. 영상에서 박은수는 “제가 귀가 얇은 편이라 다른 사람의 말을 믿고 투자하다가 돈을 잃게 되었다”라고 솔직하게 털어놓았습니다. 이동준 배우가 “사기를 당한 거냐”고 묻자, 박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