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항준, 유재석의 '고졸 신화' 칭찬! 영어 유창한 아들 지호 군 언급하며 화제

2025-07-20
장항준, 유재석의 '고졸 신화' 칭찬! 영어 유창한 아들 지호 군 언급하며 화제
한국일보

장항준 감독이 MBC 예능 프로그램 '놀면 뭐하니?'에서 유재석의 성공 신화와 그의 아들 지호 군의 뛰어난 영어 실력에 대한 솔직한 이야기를 공개하며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9일 방송에서는 '유명한데 인기 없는 연예인' 명단을 바탕으로 '인사모(인기 없는 사람들의 모임)'를 추진하는 멤버들의 모습이 그려졌는데요. 이날 장항준 감독은 특유의 거침없는 입담으로 시청자들의 눈길을 사로잡았습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유재석이 고졸 출신임에도 불구하고 국민 MC로 자리매김한 것에 대해 “훌륭한 것”이라며 그의 성공을 칭찬했습니다. 유재석은 대중적인 인기를 얻는 동시에 끊임없는 노력과 자기 개발을 통해 방송 능력을 향상시켜 왔다는 평가를 받으며 많은 이들에게 귀감이 되고 있습니다. 장항준 감독은 이러한 유재석의 노력을 인정하며 그의 성공 신화를 언급한 것입니다.

이와 함께 하하는 유재석의 아들 지호 군이 영어를 네이티브 수준으로 구사한다는 놀라운 사실을 전하며 모두를 놀라게 했습니다. 지호 군의 뛰어난 외국어 능력은 유재석의 교육열과 가정 내 교육 환경을 엿볼 수 있는 부분으로, 많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집중시켰습니다. 유재석은 방송을 통해 아들의 교육에 대한 고민과 노력을 밝히며 자녀 양육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하기도 했습니다.

'놀면 뭐하니?'에서 진행된 '인사모'는 멤버들 간의 우정과 유쾌한 케미를 보여주며 시청자들에게 웃음을 선사했습니다. 멤버들은 서로의 장단점을 파악하고, 서로를 응원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발산했습니다. 특히 장항준 감독은 솔직하고 재치 있는 입담으로 프로그램의 재미를 더했습니다.

이번 '놀면 뭐하니?' 방송은 유재석의 성공 스토리와 그의 아들 지호 군의 뛰어난 외국어 능력, 그리고 멤버들 간의 훈훈한 우정까지 담겨 있어 많은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습니다. 앞으로도 '놀면 뭐하니?'는 다양한 에피소드와 멤버들의 케미를 통해 즐거움을 선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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