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이유, 악성 게시물 작성자 추적 위해 미국 법원에 신원 조회 신청
2026-07-22
가수 아이유 측이 악성 게시물을 작성한 인물의 신원을 파악하기 위해 미국 법원에 증거개시 절차를 신청하며 강력한 법적 대응에 나섰습니다.
미 법원에 증거개시 신청
아이유 측은 최근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에 악성 게시물 작성자의 신원을 확인할 수 있는 증거개시(Discovery)를 요청했습니다. 이는 국내에서 진행 중인 명예훼손 관련 민사 소송에서 결정적인 증거를 확보하기 위한 전략적 조치로 풀이됩니다.
디스패치 보도에 따르면, 이번 신청은 익명성 뒤에 숨어 허위 사실을 유포하거나 명예를 훼손하는 악플러들을 끝까지 추적하여 법적 책임을 묻겠다는 의지가 반영된 결과입니다.
민사 소송을 위한 증거 확보 주력
아이유 측이 미국 법원을 통해 신원 조회를 요청한 이유는 국내 사법 체계만으로는 해외 서버나 익명 계정을 사용하는 게시물 작성자를 특정하는 데 한계가 있기 때문입니다. 이번 절차를 통해 작성자의 인적 사항이 확인될 경우, 이를 바탕으로 더욱 구체적이고 강력한 민사상 손해배상 청구 등이 가능해질 전망입니다.
- 신청 기관: 미국 캘리포니아 북부연방법원
- 신청 목적: 명예훼손 민사 소송을 위한 피고 신원 파악
- 대상: 악성 게시물 및 허위 사실 유포 작성자
소속사 측은 지속적인 모니터링을 통해 아티스트의 권익을 침해하는 행위에 대해 무관용 원칙으로 대응하고 있음을 시사했습니다. 이번 법적 절차의 진행 결과에 따라 악성 댓글 작성자에 대한 국내외적인 법적 처벌 수위가 결정될 것으로 보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