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현, ‘거룩한 밤’ 촬영 비화 공개! 마동석의 압도적인 힘에 ‘깜짝’…“문 진짜 부숴버렸다!”
배우 서현이 영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 촬영 중 마동석의 압도적인 힘에 겪었던 놀라운 경험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17일 SBS 파워FM ‘박하선의 씨네타운’에 출연한 서현은 영화 속 마동석의 액션 장면 촬영 비화를 전하며 청취자들의 흥미를 자아냈습니다.
이날 서현은 ‘거룩한 밤’에서 마동석이 악마를 끄집어내기 위해 문을 부수는 장면을 언급하며 “처음 그 장면을 보았을 때 ‘마동석 선배님이 어떻게 문을 부수실까?’라는 질문을 했었다”라고 밝혔습니다. 마동석의 압도적인 힘에 대한 궁금증을 드러낸 것입니다.
서현은 이어 “선배님이 정말 ‘문 정도’라고 말씀하시면서 문을 부수셨다”라며 현장에서 직접 목격한 마동석의 파워풀한 액션을 생생하게 묘사했습니다. 이를 듣던 라디오 DJ 박하선은 “문이 부서지는 소리가 정말 컸을 것 같다”고 말하며 공감을 더했습니다.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악마들과의 짜릿한 사냥을 그린 영화로, 서현은 극중 ‘이영’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습니다. 이다윗, 정지소 등 다른 배우들과의 케미 또한 돋보이며, 마동석의 화려한 액션과 서현의 섬세한 연기가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선보이고 있습니다.
서현의 촬영 비화 공개는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에 대한 팬들의 기대감을 더욱 높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영화 속 마동석의 압도적인 존재감과 서현의 매력적인 연기가 궁금하다면 지금 바로 극장에서 확인해 보세요!
한편, ‘거룩한 밤: 데몬 헌터스’는 현재 극장에서 절찬 상영 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