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수홍, 육아의 고충 토로 후 임우일 영입! '참하고 미인' 이모님 덕분에 살렸다

2025-06-26
박수홍, 육아의 고충 토로 후 임우일 영입! '참하고 미인' 이모님 덕분에 살렸다
서울신문

방송인 박수홍(55)이 육아와 방송 활동을 병행하는 고충을 털어놓으며, 육아 도우미 이모님을 구한 사실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습니다. 특히, 이모님이 바로 오랜 절친 개그맨 임우일(52)이라는 사실이 밝혀지면서 더욱 놀라움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박수홍은 25일 반려묘 '다홍이'의 공식 SNS를 통해 “일하고 육아하고 병행하기 너무 힘들어서 육아 도우미 이모님을 구했다”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습니다. 공개된 사진에는 임우일이 박수홍의 딸 재이양을 안고 다정한 모습을 보여주고 있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박수홍은 임우일 이모님에 대해 “참하고 미인”이라고 칭찬하며, 육아에 큰 도움을 받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딸 재이양을 꼼꼼하게 돌봐주는 임우일의 모습에 많은 팬들이 감동하고 있습니다.

두 사람은 오랜 기간 동안 끈끈한 우정을 이어왔으며, 서로의 힘든 시기에 든든한 버팀목이 되어주는 관계입니다. 이번 육아 지원은 그들의 깊은 우정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박수홍은 최근 방송을 통해 육아의 어려움을 솔직하게 털어놓으며 많은 이들의 공감을 얻었습니다. 육아 도우미를 구한 것은 이러한 어려움을 극복하고, 더욱 활발한 방송 활동을 이어가기 위한 현명한 선택으로 보입니다.

네티즌들은 “두 사람의 우정 정말 보기 좋다”, “임우일 이모님 덕분에 박수홍 씨도 방송에서 더 활약할 수 있겠네요”, “재이양 정말 복 받았네!” 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습니다. 앞으로 박수홍과 임우일, 그리고 재이양의 행복한 일상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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