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스데이 민아, 10살 연상 배우 온주완과 11월 결혼 발표! 연예계 '로맨틱 빅픽처' 탄생 예고
2025-0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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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스데이 민아, 배우 온주완과 결혼…11월 화촉을 올린다!
가수 겸 배우 걸스데이 민아(32)와 배우 온주완(42)이 11월 결혼을 발표하며 연예계를 놀라게 했다. 두 사람은 10살의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사랑을 키워왔으며, 이제 부부로 새로운 시작을 한다.
4일 마이데일리는 독점적으로 민아와 온주완의 결혼 소식을 보도했다. 두 사람은 조용히 열애를 이어오다가 결혼이라는 훈훈한 결실을 맺게 되었다. 특히, 공개 열애 없이 결혼 소식이 전해지면서 주변 관계자들 사이에서도 큰 놀라움과 축하가 이어지고 있다.
두 사람의 만남, 어떻게 시작되었나?
민아와 온주완은 지인의 소개로 처음 만났으며, 서로의 매력에 빠져 연인으로 발전했다. 두 사람은 서로를 존중하고 배려하며, 긍정적인 에너지를 주고받으며 꾸준한 애정을 과시해왔다. 특히, 온주완은 민아의 연기 활동을 물심양면으로 지원하며 든든한 후원군 역할을 해왔다는 후문이다.
'10살 차' 연예계 부부의 탄생, 앞으로의 모습은?
민아와 온주완은 나이 차에도 불구하고 서로를 이해하고 존중하는 모습으로 많은 이들에게 부러움을 자아냈다. 두 사람은 결혼 후에도 각자의 분야에서 활발하게 활동하며, 서로에게 힘이 되어주는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결혼식은 비공개로 진행
두 사람의 결혼식은 가족 및 가까운 지인들을 초대하여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다. 결혼식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지만, 두 사람의 행복한 미래를 기원하는 많은 이들의 축복 속에서 아름다운 추억을 만들 것으로 보인다.
민아와 온주완의 결혼 소식은 연예계에 달콤한 바람을 불러일으키고 있으며, 앞으로 두 사람이 보여줄 모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