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3세 카누 선수 마이크 프리먼트, 60년 넘게 카누 타며 장수 비결 전수! 놀라운 근력 비결은?
2025-06-25

헬스조선
103세 카누 선수, 60년 넘게 카누를 즐기며 건강 유지! 미국 오하이오주에 거주하는 마이크 프리먼트(103세) 씨가 60년이 넘는 시간 동안 카누를 타며 건강을 관리해 온 사실이 공개되어 화제를 모았습니다. 그는 KBS '생로병사의 비밀' 초고령사회 특집에 출연하여 놀라운 근력과 건강 상태를 선보였습니다. '생로병사의 비밀' 통해 공개된 마이크 프리먼트의 장수 비결 KBS '생로병사의 비밀'은 지난 11일 '근력, 늙어도 젊은 몸의 조건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