풋살 경기 하이라이트 자동 생성! AI 스타트업 '스캡쳐',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으로 도약

AI 기반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 '스캡쳐'가 풋살 경기장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하다
2025년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스타트업으로 선정된 '스캡쳐(Scapture)'는 AI 기술을 활용하여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혁신적인 스타트업입니다. 최용석 대표(27세)가 2024년 6월에 설립한 스캡쳐는 특히 풋살 경기장에서의 자동 하이라이트 영상 생성 서비스를 통해 선수와 팬 모두에게 특별한 경험을 선사하고 있습니다.
풋살 경기, 이제 AI로 더 멋지게!
스캡쳐의 핵심 서비스는 풋살 경기장에서 AI 카메라를 통해 촬영된 영상을 실시간으로 분석하여 자동으로 하이라이트 장면을 생성하는 것입니다. 더 이상 경기 후 직접 영상을 편집하거나 중요한 순간을 놓치는 아쉬움은 없습니다. AI는 선수의 움직임, 공의 궤적, 득점 장면 등을 정확하게 파악하여 최고의 순간들을 모아 감동적인 하이라이트 영상을 만들어냅니다.
선수와 팬 모두를 위한 특별한 선물
스캡쳐는 단순히 경기 기록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선수 개개인의 플레이를 영상 콘텐츠로 소장할 수 있도록 돕습니다. 선수들은 자신의 멋진 플레이를 다시 감상하고 공유하며 동기 부여를 얻을 수 있으며, 팬들은 경기에서 가장 짜릿했던 순간들을 영원히 기억할 수 있습니다. 이는 풋살 경기를 더욱 즐겁고 가치 있게 만들어주는 새로운 경험을 제공합니다.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 스캡쳐의 성장 발판
한성대학교 캠퍼스타운은 스캡쳐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중요한 발판이 될 것입니다. 캠퍼스타운은 스캡쳐에게 사업 운영에 필요한 지원과 함께, 다양한 네트워크를 활용하여 서비스를 확장하고 새로운 시장을 개척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합니다. 또한, 한성대학교 학생들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개발 및 서비스 개선에도 박차를 가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됩니다.
스캡쳐,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의 미래를 선도하다
최용석 대표는 “스캡쳐는 풋살 경기를 시작으로 다양한 스포츠 분야로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계획이다. AI 기술을 활용하여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하고, 선수와 팬 모두에게 더욱 풍부하고 즐거운 경험을 제공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라고 밝혔습니다. 스캡쳐의 혁신적인 기술과 끊임없는 노력은 스포츠 영상 분석 서비스의 미래를 밝히는 등불이 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