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네갈, 이라크에 5-0 완승하며 조별리그 통과... 홍명보호 32강 진출 불투명

2026-06-26
세네갈, 이라크에 5-0 완승하며 조별리그 통과... 홍명보호 32강 진출 불투명

세네갈이라크를 5-0으로 완파하며 2026 북중미 월드컵 32강 진출 가능성을 높였으나, 홍명보 감독이 이끄는 대한민국은 탈락 위기에 직면했다.

세네갈, 이라크 상대로 화력 과시하며 대승

27일(한국시간) 캐나다 토론토 스타디움에서 열린 2026 북중미 월드컵 조별리그 I조 최종전에서 세네갈이라크를 상대로 5-0 대승을 거두었다. 이번 승리로 세네갈은 조별리그 통과를 위한 유리한 고지를 점하게 되었다.

앞서 프랑스와 노르웨이에게 패배하며 고전했던 세네갈은 이번 이라크전에서 압도적인 경기력을 선보이며 분위기 반전에 성공했다. 세네갈의 강력한 공격진은 이라크의 수비진을 초토화하며 5골을 몰아쳤다.

이라크, 술라카 퇴장 속 전패로 탈락 확정

이라크는 경기 초반부터 수적 열세에 놓이며 무너졌다. 핵심 선수인 술라카가 퇴장당하면서 팀의 전술적 균형이 완전히 깨졌고, 이후 세네갈의 파상공세를 막아내지 못했다. 결국 이라크는 이번 조별리그에서 전패를 기록하며 탈락이 확정되었다.

대한민국 32강 진출 확률 하락

세네갈의 이번 대승은 홍명보의 32강 진출 전망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세네갈이 승점을 추가함에 따라 대한민국이 32강에 진출하기 위해 필요한 조건이 더욱 까다로워졌기 때문이다.

현재 대한민국은 조별리그 성적과 타 경기 결과에 따른 복잡한 계산이 필요한 상황이다. 세네갈이 승점 차를 벌리며 상위 순위를 확보함에 따라, 홍명보 감독의 운명은 남은 산술적 확률에 달려 있게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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