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신여대-국민대, 역사적인 첫 스포츠 교류! 뜨거운 친선 축구 열기로 가득했던 현장
대학 스포츠의 새로운 시작, 성신여대-국민대 친선 축구 경기 성황리 개최!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와 국민대학교(총장 정승렬)가 그랜드 오픈! 대학 간 상호 교류와 우호 증진을 위한 첫 공식 스포츠 교류 행사로 '친선 축구 경기'를 성공적으로 마쳤습니다. 지난 5일 국민대학교 대운동장(서울 성북구)에서 펼쳐진 이 행사는 두 대학 구성원들의 뜨거운 관심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습니다.
치열한 승부, 뜨거운 응원 속에 펼쳐진 축구 열기
두 대학의 선수들은 그간 갈고 닦은 실력을 뽐내며 치열한 승부를 펼쳤습니다. 선수들의 투지와 열정, 그리고 관중들의 뜨거운 응원 소리가 경기장을 가득 채우며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했습니다. 특히, 양 팀 선수들은 경기 결과에 상관없이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스포츠 정신을 발휘하여 감동을 더했습니다.
총장들의 격려와 축하, 더욱 빛나는 교류의 의미
성신여대 이성근 총장과 국민대 정승렬 총장은 경기 시작 전 선수들에게 격려와 응원의 메시지를 전달하며 행사의 의미를 더했습니다. 또한, 경기 종료 후에는 선수들의 노고를 치하하고, 이번 친선 축구 대회를 통해 두 대학 간의 우호 관계가 더욱 돈독해지기를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앞으로의 발전과 협력,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약속
이번 친선 축구 경기를 시작으로 성신여대와 국민대는 앞으로도 다양한 분야에서 상호 교류와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입니다. 특히, 학생들의 건전한 여가 활동을 지원하고, 대학 스포츠의 활성화를 위해 지속적인 스포츠 교류를 추진할 예정입니다. 두 대학은 이번 행사를 통해 쌓은 긍정적인 경험을 바탕으로 더욱 발전된 미래를 만들어갈 것입니다.
성신여대의 끊임없는 노력, 밝은 미래를 향해 나아갑니다
성신여자대학교는 앞으로도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회에 기여하는 교육 기관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또한, 국민대학교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대학 스포츠의 새로운 지평을 열어갈 것을 약속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