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반(Rabanne),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올리비에 루스테잉 임명

2026-07-14
라반(Rabanne), 신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올리비에 루스테잉 임명

패션 브랜드 라반올리비에 루스테잉을 새로운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선임하며 브랜드의 새로운 변화와 혁신을 공식 발표했습니다.

새로운 리더십의 출범

라반(Rabanne)은 지난 14일, 디자이너 올리비에 루스테잉(Olivier Rousteing)을 브랜드의 차기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로 임명했다고 밝혔습니다. 이번 인사는 브랜드가 지향하는 새로운 디자인 철학과 방향성을 설정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으로 풀이됩니다.

루스테잉은 전임 디렉터인 줄리앙 도세나(Julien Dossena)의 뒤를 이어 라반의 예술적 비전을 책임지게 됩니다. 그는 브랜드가 쌓아온 고유한 유산 위에 자신만의 독창적인 미학을 결합하여 새로운 스타일을 구축할 예정입니다.

향후 컬렉션 일정 및 계획

올리비에 루스테잉이 이끄는 라반의 첫 번째 행보는 내년 3월로 예정되어 있습니다. 브랜드는 파리 패션 위크(Paris Fashion Week)에서 루스테잉의 역량이 집약된 2027 가을 컬렉션을 최초로 공개할 계획입니다.

이번 교체를 통해 라반은 글로벌 패션 시장에서의 입지를 더욱 공고히 하고, 변화하는 트렌드에 발맞춘 차별화된 디자인을 선보일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루스테잉의 임명은 브랜드의 정체성을 재정립하는 중요한 전환점이 될 전망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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