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재 앞 '키세스 이불' 농성, 밤샘 투혼! 비상식적인 판결에 대한 불안감 감돈

2025-04-02
헌재 앞 '키세스 이불' 농성, 밤샘 투혼! 비상식적인 판결에 대한 불안감 감돈
한겨레

충남 논산에서 휴가를 받아 올라온 박현희(51) 씨가 서울 종로구 안국역 6번 출구 앞 도로에서 12시간째 철야 농성을 이어가며 충격을 자아내고 있습니다. 그녀의 농성 도구는 다름 아닌 '키세스 이불'이었는데요. 박 씨는 왜 헌법재판소 앞에서 밤샘 투쟁을 벌이고 있을까요? 박 씨는 2일 새벽, 졸린 눈으로 ...더 읽기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