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경찰청 명예경찰 및 사이버 도박 예방 홍보대사 위촉

2026-07-17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 경찰청 명예경찰 및 사이버 도박 예방 홍보대사 위촉

프로게이머 이상혁 선수가 경찰청 명예경찰과 사이버 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임명되어 청소년 보호를 위한 활동에 본격적으로 나섭니다.

경찰청, '페이커' 이상혁과 함께 사이버 범죄 대응 강화

경찰청은 22일, 세계적인 프로게이머 '페이커' 이상혁명예경찰 및 사이버 도박 예방 홍보대사로 공식 위촉했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번 위촉은 온라인 환경 내 급증하는 사이버 도박 문제로부터 청소년을 보호하고, 범죄 예방에 대한 사회적 경각심을 높이기 위해 결정되었습니다.

이상혁 선수는 단순한 홍보 모델을 넘어, 경찰청이 추진하는 다양한 예방 캠페인에 직접 참여할 예정입니다. 특히 청소년들이 사이버 도박의 위험성을 인지하고 스스로 경계할 수 있도록 돕는 실질적인 메시지 전달에 집중합니다.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제도 활성화 추진

이상혁 선수는 다음 달까지 운영되는 '청소년 사이버 도박 자진신고 제도'의 핵심 홍보 역할을 수행합니다. 이를 위해 다음과 같은 콘텐츠 제작에 참여할 계획입니다.

  • 사이버 도박 예방 및 자진신고 독려를 위한 홍보 영상 제작
  • 도박 중독의 위험성을 알리는 캠페인 포스터 디자인 참여
  • 청소년 대상 사이버 범죄 예방 교육 콘텐츠 지원

경찰청은 이번 홍보대사 위촉을 통해 청소년층 사이에서 확산되고 있는 불법 온라인 도박에 대한 접근성을 차단하고, 자진신고를 유도하여 조기에 문제를 해결하는 데 주력할 방침입니다.

사이버 도박 예방을 위한 사회적 책임 강조

경찰청 관계자에 따르면, 청소년기 사이버 도박 경험은 중독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매우 높으며 이는 단순한 유희를 넘어 심각한 사회적 문제로 번질 수 있습니다. 이상혁 선수의 높은 인지도와 긍정적인 영향력을 활용해 청소년들이 도박의 유혹을 뿌리치고 건강한 온라인 문화를 형성할 수 있도록 유도할 계획입니다.

이번 캠페인을 통해 시행되는 자진신고 제도는 도박에 노출된 청소년들이 처벌에 대한 두려움 없이 상담과 도움을 받을 수 있도록 설계되었습니다. 경찰은 이상혁 선수가 제작한 영상과 포스터를 전국 학교와 온라인 커뮤니티에 배포하여 홍보 효과를 극대화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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