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격! 신세계백화점 대피 소동... 14세 소년의 끔찍한 범행과 '촉법소년' 논란
2025-08-06
SBS 뉴스
지난 5일, 서울 신세계백화점 본점에서 발생한 대규모 대피 소동의 충격적인 배후가 드러났습니다. 범인은 다름 아닌 제주도에 거주하는 중학교 1학년 남학생(14세)으로 밝혀졌으며, 이 사건은 단순한 협박을 넘어 사회적으로 심각한 논란을 불러일으키고 있습니다. 소동 발생 당시 상황 당일 백화점 내부에는 갑작스러운 폭탄 협박 메시지가 울려 퍼졌고, 고객들은 혼란에 빠져 비명을 지르며 백화점 밖으로 뛰쳐나왔습니다. 백화점 측은 즉시 경찰에 신고 ...더 읽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