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건설, AI CCTV 도입으로 건설 현장 안전 혁신! 폭염 속 경영진 직접 점검

한화 건설, AI CCTV 도입으로 건설 현장 안전 혁신! 폭염 속 경영진 직접 점검
㈜한화 건설부문은 기록적인 폭염이 이어지는 가운데, 김승모 대표이사를 비롯한 경영진이 직접 건설 현장을 찾아 안전보건 점검을 실시하며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있음을 강조했습니다. 특히 이번 점검에서는 AI 기술이 탑재된 CCTV를 현장에 도입하여 안전 관리 시스템을 혁신적으로 강화하는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지난 7일 부산 남구 대연동 공사 현장을 방문한 김승모 대표이사는 현장 노동자들의 안전 의식 개선 및 안전 수칙 준수를 위한 노력을 독려하고, 더위에 지친 노동자들에게 시원한 물과 간식을 제공하며 격려했습니다. 또한, 현장의 안전 시설 점검 및 위험 요소 제거를 위한 지시를 내리며 실질적인 안전 개선 방안을 모색했습니다.
AI CCTV 도입, 건설 현장 안전 관리의 새로운 기준 제시
한화 건설부문은 이번 AI CCTV 도입을 통해 건설 현장의 사고 예방 및 신속한 대응 능력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킬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AI CCTV는 실시간으로 현장 상황을 모니터링하고, 위험 상황 발생 시 즉각적으로 경고를 발령하여 사고를 예방합니다. 또한, 사고 발생 시 신속하게 상황을 파악하고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하여 피해를 최소화합니다.
구체적으로 AI CCTV는 다음과 같은 기능을 제공합니다:
- 실시간 위험 감지: 작업자 안전모 미착용, 추락 위험 구역 접근 등 위험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
- 자동 경고 알림: 위험 상황 감지 시 현장 관리자 및 관련 담당자에게 즉시 알림 전송
- 사고 영상 자동 저장 및 분석: 사고 발생 시 영상 자동 저장 및 분석을 통해 사고 원인 파악 및 재발 방지
- 데이터 기반 안전 관리: 수집된 데이터를 기반으로 안전 관리 시스템 개선 및 맞춤형 안전 교육 제공
폭염 속 경영진의 적극적인 안전 점검, 노동자 안전을 위한 약속
폭염 특보가 연일 이어지는 상황에서 한화 건설부문의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안전 점검을 실시하는 것은 노동자 안전을 위한 적극적인 의지를 보여주는 것입니다. 김승모 대표이사는 “안전은 모든 활동의 최우선 가치이며, 안전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끊임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한화 건설부문은 AI CCTV 도입 및 경영진의 적극적인 안전 점검을 통해 건설 현장의 안전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고, 안전하고 건강한 작업 환경을 조성하여 건설 산업의 모범이 될 것을 약속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