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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발전과 성균관대, 지능형 로봇 기술 공동 개발 협력!

한국중부발전(이하 중부발전)이 성균관대학교와 협력하여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 및 미래 인재 양성에 나섰습니다. 지난 13일, 중부발전 이영조 대표와 성균관대학교 김태성 총장이 참석한 가운데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을 위한 업무협약(MOU)이 체결되었습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 혁신을 위한 전략적 파트너십

이번 협약은 중부발전이 미래 에너지 산업의 변화에 발맞춰 지능형 로봇 기술을 적극적으로 도입하고, 성균관대학교의 뛰어난 연구 역량을 활용하여 시너지 효과를 창출하기 위한 전략적 결정입니다.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다음과 같은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추진할 예정입니다.

• 로봇 기술 공동 연구: 발전소 운영 효율성을 높이고 안전성을 강화할 수 있는 지능형 로봇 기술 개발에 공동으로 참여합니다.
• 세미나 및 기술 교류: 정기적인 세미나와 기술 교류를 통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하고 협력 네트워크를 구축합니다.
• 교육 및 보유 시설 공동 활용: 양 기관의 교육 프로그램 및 연구 시설을 공유하여 인재 양성에 기여하고 연구 개발 역량을 강화합니다.

지능형 로봇 기술, 에너지 산업의 미래를 바꿀 열쇠

중부발전은 이번 협약을 통해 발전소의 안전 관리, 설비 점검, 비상 상황 대응 등 다양한 분야에서 지능형 로봇 기술을 활용하여 운영 효율성을 극대화하고, 사고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할 계획입니다. 또한, 성균관대학교와의 협력을 통해 지능형 로봇 기술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관련 기술 개발을 선도하여 국내 에너지 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는 중부발전의 노력

중부발전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투자를 통해 미래 에너지 산업을 선도하고, 국민들에게 더욱 안전하고 효율적인 에너지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이번 성균관대학교와의 협력은 이러한 노력의 일환이며, 앞으로도 다양한 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혁신적인 기술 개발과 미래 인재 양성에 힘쓸 것입니다.

문의: 한국중부발전 홍보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