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체험부스, 누구나 쉽게 사용하는 기술로 만드는 네이버의 노력
2025-04-27

뉴스1
네이버는 오는 30일까지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체험부스를 운영하여, 장애가 있는 이용자가 웹과 모바일, 일상에서 겪는 불편을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 8일 동안 이미 560여 명의 방문자가 체험부스를 방문했다. 네이버는 12년째로 '널리 웨비나'를 개최하며, 장애인 인식 개선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해 노력하는 네이버의 이러한 움직임은, 웹 접근성, 모바일 접근성,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중요한一步이다. 네이버의 장애인 디지털 접근성 체험부스는, 모든 사용자가 쉽게 사용할 수 있는 기술을 만들기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장애인 인식 개선과 디지털 접근성 향상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이러한 활동은 장애인 권익 증진과 디지털 소외 해소를 위한 중요한 부분으로, 네이버의 사회적 책임을 담당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