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 학생들, 일본 '이열치열' 기술 연수로 도약! 선진 기술 체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2025-07-07
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 학생들, 일본 '이열치열' 기술 연수로 도약! 선진 기술 체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서울경제TV SEN

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 학생들, 일본 '이열치열' 기술 연수로 도약! 선진 기술 체험 및 글로벌 역량 강화

미래 기술 선도하는 영진전문대 정밀기계공학과, 일본 연수 성료!

영진전문대학교 AI융합기계계열 정밀기계공학과는 글로벌 심화기술연수(GATE)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지난 7월 2일부터 6일까지 일본 현지 기업 및 기술기관을 방문하여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하는 집중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습니다. '이열치열' 정신으로 뜨거운 열정으로 배우고 익히며 미래 기술을 선도할 인재를 육성하는 영진전문대의 노력이 빛을 발했습니다.

글로벌 역량 강화를 위한 심화 기술 연수

이번 연수는 영진전문대학교의 핵심 전략인 GATE 프로그램의 중요한 부분입니다. 학생들은 일본의 첨단 기술 기업들을 방문하여 실제 생산 현장을 견학하고, 최신 기술 트렌드를 파악하며, 숙련된 엔지니어들과의 교류를 통해 실무 지식을 습득했습니다. 특히, 한국과 일본의 기술 격차를 극복하기 위해 '이열치열' 정신으로 더욱 적극적으로 학습에 임하며 깊은 인상을 남겼습니다.

선진 기술 체험과 실무 역량 향상

연수 기간 동안 학생들은 자동화 시스템, 정밀 측정 장비, 스마트 팩토리 솔루션 등 다양한 분야의 선진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분석했습니다. 또한, 일본 기술기관과의 협력을 통해 기술 세미나에 참여하고, 현지 전문가들과의 토론을 통해 문제 해결 능력을 향상시켰습니다. 이러한 경험은 학생들이 졸업 후 즉시 실무에 투입될 수 있는 역량을 키우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한 영진전문대의 노력

영진전문대학교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갈 미래 기술 인재 양성을 위해 끊임없이 노력하고 있습니다. GATE 프로그램과 같은 글로벌 연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고, 실무 중심의 교육 과정을 통해 산업 현장에 필요한 인재를 배출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영진전문대학교는 학생들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최적의 환경을 제공하며, 한국 기술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총장 최재영,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 약속”

최재영 총장은 “이번 일본 연수를 통해 학생들이 선진 기술을 배우고 글로벌 역량을 강화하는 소중한 경험을 얻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영진전문대학교는 앞으로도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와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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