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완다 기술인력 양성의 새로운 지평을 열다: 상명대, 1억 달러 규모 TVET 센터 건립 프로젝트 착수!
상명대, 르완다 기술인력 개발 사업의 선두주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가 르완다의 미래를 책임질 중요한 프로젝트를 시작했습니다. 지난 5일 르완다 키갈리 메리어트 호텔에서 '르완다 기술인력개발 (TVET) 센터 건립사업' 공식 착수회의를 성공적으로 개최하며, 1억 달러 규모의 대규모 사업에 공식적으로 시동을 걸었습니다.
르완다 교육 발전에 기여하는 상명대의 노력
이날 착수회의에는 르완다 교육부 찰스 카라키 차관, 주르완다 대한민국 정우진 대사 등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사업의 성공적인 추진을 위한 협력을 약속했습니다. 상명대는 이번 TVET 센터 건립을 통해 르완다의 기술 교육 시스템을 획기적으로 개선하고, 르완다 국민들의 숙련된 기술 역량 강화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TVET 센터 건립, 르완다의 미래를 밝히다
TVET (Technical and Vocational Education and Training) 센터는 기술 및 직업 교육 훈련 센터를 의미하며, 르완다의 산업 발전을 위한 핵심 인재 양성의 역할을 수행할 것입니다. 상명대학교는 축적된 교육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르완다의 현장 맞춤형 교육 과정을 개발하고, 최첨단 시설과 장비를 갖춘 교육 환경을 제공하여 르완다의 기술 인력 양성에 박차를 가할 예정입니다.
상명대의 글로벌 위상 강화와 르완다와의 협력 증진
이번 사업은 상명대학교의 글로벌 위상을 한 단계 더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뿐만 아니라, 대한민국과 르완다 간의 우호 관계를 더욱 돈독하게 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상명대학교는 앞으로도 국제 사회에 기여하고, 글로벌 리더 양성을 위한 교육 혁신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갈 것입니다.
기대되는 미래: 르완다의 기술 경쟁력 강화
상명대학교의 르완다 TVET 센터 건립 사업은 르완다의 기술 경쟁력을 강화하고, 경제 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르완다의 젊은 인재들이 상명대학교의 교육 과정을 통해 세계적인 수준의 기술력을 갖추게 되면서, 르완다는 아프리카 경제의 중심지로 도약할 수 있을 것입니다. 상명대학교는 이러한 미래를 향해 르완다와 함께 노력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