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농기원, 수출용 딸기 품질 향상 기술 개발!

2025-05-02
경남농기원, 수출용 딸기 품질 향상 기술 개발!
뉴시스

경남도농업기술원은 수출용 딸기인 '금실'의 상품성과 저장성을 동시에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여 수출 현장에 보급한다. 수출용 딸기는 과실의 착색이 50% 이하일 때 수확하면 저장성은 좋지만 당도가 낮고 착색도 불량해 품질이 떨어진다. 따라서 경남농기원은 착색이 잘 된 완숙 과실의 당도와 착색도를 유지하면서 저장성을 높이는 기술을 개발하였다. 이를 통해 수출용 딸기의 품질을 향상시키고, 경남 농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이 기술은 수출용 딸기 생산農가와 수출企業에 큰 도움이 될 것으로 보인다. 경남농기원은 앞으로도 수출용 농산물의 품질 향상을 위한 기술 개발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수출 딸기 기술, 농업기술, 경남농기원 등이 관련된 인기 키워드다.

추천
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