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아대학교, K-ICT WEEK in BUSAN 2025 참가! 미래 선도 기술 전시 및 SW 중심대학 홍보
2025-07-08

뉴시스
부산=뉴시스 하경민 기자
동아대학교가 벡스코에서 열리는 'K-ICT WEEK in BUSAN 2025'에 참가하여 미래 기술을 선보이고 SW 중심대학 사업을 적극적으로 홍보합니다. 이번 행사는 15일부터 17일까지 진행되며, 동아대학교는 소프트웨어(SW) 중심대학 사업을 알리고 재학생들의 뛰어난 캡스톤 프로젝트를 전시하는 부스를 운영할 예정입니다.
K-ICT WEEK in BUSAN 2025, 동아대학교의 참여 의미
K-ICT WEEK in BUSAN은 국내 ICT 산업의 최신 동향을 파악하고 미래 기술을 조망할 수 있는 중요한 행사입니다. 동아대학교의 이번 참가 목적은 다음과 같습니다:
- SW 중심대학 사업 홍보: 동아대학교의 SW 중심대학 사업의 비전과 성과를 알리고, 우수 인재 유치에 기여합니다.
- 캡스톤 프로젝트 전시: 학생들이 직접 개발한 혁신적인 캡스톤 프로젝트를 선보이며, 창의적인 인재 양성을 위한 동아대학교의 노력을 보여줍니다.
- 네트워킹 기회 확대: ICT 분야의 전문가, 기업 관계자들과의 교류를 통해 산학 협력 및 연구 개발 기회를 모색합니다.
캡스톤 프로젝트, 미래 기술의 가능성을 제시하다
동아대학교 학생들은 이번 전시를 통해 인공지능, 빅데이터, 사물인터넷 등 다양한 분야의 캡스톤 프로젝트를 선보일 예정입니다. 이 프로젝트들은 학생들이 실제 문제 해결 능력을 키우고, 미래 사회에 필요한 기술 역량을 함양하는 데 도움이 됩니다. 특히, 학생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이 돋보이는 프로젝트들이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동아대학교, 미래 ICT 인재 양성의 선두 주자
동아대학교는 SW 중심대학 사업을 통해 미래 ICT 인재 양성에 힘쓰고 있습니다. 체계적인 교육 과정, 실무 중심의 프로젝트, 활발한 산학 협력 등을 통해 학생들이 빠르게 변화하는 ICT 환경에 적응하고, 미래 사회를 이끌어갈 핵심 인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있습니다. K-ICT WEEK in BUSAN 2025 참가를 통해 동아대학교는 이러한 노력을 더욱 강화하고, ICT 분야의 발전에 기여할 것입니다.
문의: 동아대학교 SW 중심대학 사업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