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옥동 신한금융 회장, CEO들과 함께 따뜻한 나눔 봉사…마을 곳곳에 사랑 전파

2025-05-13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이 그룹 CEO들과 함께 서울 성동구 마장동 성동노인종합복지관에서 따뜻한 나눔 봉사활동을 펼쳐 화제를 모았습니다. 지난 12일 진행된 봉사활동은 신한금융그룹 임직원들이 함께 참여하여 지역사회에 따뜻한 마음을 전달하고자 하는 의미 있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이날 봉사활동에는 진옥동 회장을 비롯하여 정상혁 신한은행장, 이영종 신한라이프 사장 등 그룹 주요 경영진들이 함께 참여했습니다. 이들은 노인복지관의 환경 정화 활동, 어르신들을 위한 편안한 휴식 공간 조성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통해 따뜻한 마음을 전달했습니다.

신한금융 회장 및 CEO들과의 봉사활동
한국경제
진옥동 신한금융 회장(왼쪽 첫 번째)이 정원오 성동구청장(두 번째), 그룹 CEO들과 함께 봉사활동을 펼치고 있다. (사진 제공: 신한금융그룹)

신한금융그룹 관계자는 “이번 봉사활동은 지역사회에 대한 신한금융그룹의 책임감을 실천하고, 따뜻한 나눔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노력의 일환”이라고 밝혔습니다. 또한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이 되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특히, 이번 봉사활동은 신한금융그룹의 ESG 경영 강화 노력의 일환으로, 사회적 책임과 지속 가능한 성장을 위한 실천 의지를 보여주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습니다. 진옥동 회장을 비롯한 경영진들은 봉사활동에 직접 참여하며 임직원들에게 나눔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사회적 가치 창출에 앞장서는 모습을 보여주었습니다.

마장동 주민들은 신한금융그룹의 따뜻한 나눔에 감사를 표하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발전을 위한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기대하고 있습니다. 신한금융그룹은 앞으로도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도모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서의 역할을 충실히 수행해 나갈 것입니다.

이번 봉사활동은 단순히 일회성 행사를 넘어, 신한금융그룹의 지속적인 사회공헌 활동의 시작을 알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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