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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래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신보의 노력, 대학과의 협력 강화!

신용보증기금(신보)이 미래 금융 인재 양성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기 위해 대학과의 협력을 확대하고 있습니다. 지난 4일 영남대를 시작으로 충남대, 중앙대 등 주요 대학에서 ‘정책금융’ 정규 강좌를 개설하여 운영하고 있다고 10일 밝혔습니다.

금융 실무 교육 및 취업 멘토링 제공

신보는 지난해 영남대에서 ‘금융공공기관 실무’ 정규 강좌를 처음으로 운영한 이후, 올해 경영대학 내 정규 과정을 통해 더욱 강화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신보의 정책금융 전문 강사진이 직접 강의를 진행하며, 금융 실무 지식뿐만 아니라 취업 멘토링, 현장 경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학생들의 실질적인 역량 강화를 돕고 있습니다.

창업 선도 대학과의 협력 확대

특히 올해부터는 창업 선도 대학으로 지정된 중앙대와 충남대에도 정규 강좌를 개설하여, 창업 분야에 특화된 금융 지식과 실무 교육을 제공하고 있습니다. 이를 통해 학생들의 창업 역량을 강화하고, 혁신적인 아이디어가 현실화될 수 있도록 지원할 계획입니다.

정책 금융 인재 양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신보는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정책 금융 분야의 전문 인력을 양성하고, 금융 산업 발전에 기여하고자 노력하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을 통해 미래 금융 인재 육성에 지속적으로 투자할 예정입니다.

주요 내용 요약

• 신보는 영남대, 충남대, 중앙대 등 대학에서 ‘정책금융’ 정규 강좌 운영
• 금융공공기관 실무 및 취업 멘토링 프로그램 제공
• 창업 선도 대학과의 협력을 통해 창업 역량 강화
• 미래 금융 인재 육성을 위한 지속적인 투자

신보는 앞으로도 대학과의 긴밀한 협력을 통해 금융 인재 양성에 힘쓰고, 대한민국 금융 산업의 미래를 밝히는 데 기여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