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금융 C-Lab Outside, 혁신적인 16개 스타트업 선정! 금융 혁신의 미래를 엿보다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 삼성금융 C-Lab Outside 본선 진출 스타트업 16개 선정!
삼성금융네트웍스는 28일, '2025 삼성금융C-Lab Outside' 본선에 진출할 16개 스타트업을 선정하고 축하 행사를 개최했습니다. 삼성생명, 삼성화재, 삼성카드, 삼성증권 등 삼성금융 4개사와 삼성벤처투자가 공동으로 운영하는 '삼성금융C-Lab Outside'는 금융 산업의 혁신을 이끌어갈 유망한 스타트업을 발굴하고 지원하는 프로그램입니다.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기술력으로 경쟁
이번 '2025 삼성금융C-Lab Outside'에는 총 500개 이상의 스타트업이 참가하여 치열한 경쟁을 펼쳤습니다. 16개 스타트업은 금융, 핀테크,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에서 차별화된 아이디어와 뛰어난 기술력을 선보이며 본선 진출의 영광을 안았습니다. 특히, 기존 금융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할 수 있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제시하는 스타트업들이 많았습니다.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 제공되는 혜택
본선 진출 스타트업에게는 사업 개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맞춤형 컨설팅, 삼성금융네트웍스의 다양한 사업 부문과의 협력 기회, 그리고 최대 10억 원의 투자 유치 기회가 제공됩니다. 또한, 삼성금융네트웍스의 임직원들과의 네트워킹을 통해 사업 확장에 필요한 다양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금융 혁신의 미래를 이끌어갈 스타트업
삼성금융네트웍스는 '삼성금융C-Lab Outside'를 통해 금융 산업의 혁신을 선도하고, 고객들에게 더욱 편리하고 혁신적인 금융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입니다. 앞으로도 '삼성금융C-Lab Outside'는 금융 스타트업 생태계를 활성화하고, 금융 산업의 미래를 만들어가는 데 중요한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됩니다.
주요 특징 및 기대 효과
- 다양한 분야의 스타트업 참여: 금융, 핀테크, AI, 빅데이터 등 다양한 분야의 혁신적인 아이디어들이 모여 금융 산업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합니다.
- 맞춤형 지원 프로그램: 사업 개발 및 투자 유치를 위한 컨설팅, 협력 기회, 투자 유치 기회 등 스타트업의 성장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을 제공합니다.
- 금융 산업의 혁신 촉진: 기존 금융 서비스의 한계를 극복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혁신적인 솔루션을 발굴하여 금융 산업의 발전에 기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