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고촌농협, 6천억원 예수금 달성 쾌거! 조합장, NH농협생명 BEST CEO 수상까지 ‘겹경사’

김포고촌농협이 조합원들의 두터운 신뢰와 성원에 힘입어 상호금융 예수금 6천억 원을 달성하는 쾌거를 이루었습니다. 더불어 조합장인 조동환 조합장이 NH농협생명 BEST CEO 상을 수상하며 겹경사를 맞았습니다.
농협중앙회로부터 15일 전달된 상호금융 예수금 달성탑은 신용사업의 성장과 건전한 경영을 통해 조합 발전에 기여한 공을 인정받아 수여되는 권위 있는 상입니다. 김포고촌농협은 지속적인 노력과 혁신적인 금융 상품 개발을 통해 조합원들의 자산 증식에 기여하며 눈부신 성장을 이루어냈습니다.
2025년 4월 말 기준 김포고촌농협의 자산총액은 6,946억 원에 달하며, 상호금융 예수금 6천억 원 달성은 조합의 탄탄한 재정 기반과 안정적인 성장을 입증하는 중요한 지표입니다. 이는 조합원들의 적극적인 참여와 금융 거래 증가로 이어진 결과이며, 김포고촌농협은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금융 편의를 위해 더욱 다양한 금융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입니다.
조동환 조합장은 NH농협생명 BEST CEO 상을 수상하며 탁월한 리더십과 경영 능력을 인정받았습니다. 그는 조합원 중심의 경영 철학을 바탕으로 농협생명 상품 판매를 확대하고 조합원들의 보험 가입을 장려하여 조합원들의 안정적인 노후 준비를 지원하는 데 크게 기여했습니다.
김포고촌농협 관계자는 “조합원들의 끊임없는 성원과 신뢰 덕분에 6천억원 예수금 달성이라는 값진 결실을 맺을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조합원들의 금융 요구에 부응하고 조합 발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습니다.
김포고촌농협의 이번 성과는 조합원들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되며, 조합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을 통해 조합원들에게 더욱 더 나은 금융 서비스를 제공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