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금융그룹, K-골프 위상 드높이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6월 개막! 한·일 공동 주관 아시아 메이저 대회

아시아 골프의 미래를 짊어질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드디어 시작됩니다!
국내 유일의 한·일 공동 주관 대회인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이 6월 12일부터 15일까지 경기도 안산시 더헤븐 컨트리클럽에서 화려하게 개막합니다. 하나금융그룹이 주최하고 한국프로골프투어(KPGA)와 일본프로골프투어(JGTO)가 공동 주관하는 이 대회는 총상금 13억원, 우승 상금 2억 6000만원의 규모를 자랑하며, 아시아 메이저 대회로서의 명성을 확고히 하고 있습니다.
K-골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단순한 골프 대회를 넘어, K-골프의 위상을 전 세계에 알리는 중요한 역할을 수행하고 있습니다. 국내 최고 수준의 선수들과 일본의 뛰어난 골퍼들이 한자리에 모여 최고의 기량을 선보이며, 아시아 골프 시장의 성장과 발전에 기여하고 있습니다. 특히, 한·일 공동 주관이라는 점은 양국 간의 골프 교류를 활성화하고, 아시아 골프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도 뜨거운 관심이 기대되는 이유
올해로 7회째를 맞이하는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매년 수준 높은 경쟁률을 기록하며 많은 골프 팬들의 기대를 모으고 있습니다. 최고의 선수들이 펼치는 치열한 경쟁, 아름다운 코스에서의 명장면, 그리고 다양한 볼거리와 즐길 거리가 준비되어 있어, 골프 팬들에게 잊지 못할 감동을 선사할 것입니다. 또한, 대회 현장에서는 다양한 이벤트와 프로모션이 진행될 예정이므로, 많은 분들의 참여를 기대합니다.
골프 스포츠의 발전과 성장을 응원하며
하나금융그룹은 골프 스포츠의 발전과 성장을 위해 꾸준히 노력해 왔습니다.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은 이러한 노력의 결실이며, 앞으로도 골프 팬들에게 더 큰 즐거움과 감동을 선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