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등포구 결식아동에게 따뜻한 밥상! 건강관리협회, 나눔비타민과 손잡고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지원 확대
영등포구 결식아동에게 희망을 전하는 따뜻한 소식!
KH한국건강관리협회(이하 ‘건협’)가 6월 9일(월), 영등포구청과 나눔비타민과 함께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사업 업무협약을 체결하여 결식아동들에게 모바일 식사쿠폰을 지원하는 사업을 확대합니다. 건협은 김인원 회장을 중심으로 사회공헌 활동에 적극적으로 참여하며, 특히 취약계층 아동들의 건강 증진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해 왔습니다.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사업, 어떤 점이 특별할까요?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건협은 영등포구 내 결식아동들에게 모바일 식사쿠폰을 제공하여, 아이들이 쉽고 편리하게 양질의 영양식을 섭취할 수 있도록 지원합니다. '뿌기·또기의 건강밥상' 사업은 단순히 식사쿠폰을 제공하는 것을 넘어, 아이들의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돕는 교육 프로그램과 연계하여 운영될 예정입니다. 아이들이 건강한 식습관을 형성하고, 즐겁게 식사하는 경험을 통해 긍정적인 에너지를 얻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협약식 주요 내용 및 향후 계획
협약식에는 건협 강위중 사무총장과 영등포구 최호권 구청장, 그리고 나눔비타민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자리를 빛냈습니다. 강위중 사무총장은 “건협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연계하여 취약계층 아동들을 위한 지원 사업을 꾸준히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최호권 구청장은 “영등포구는 건협과의 협력을 통해 결식아동 문제 해결에 더욱 힘쓰고, 모든 아이들이 행복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건협의 사회공헌 활동, 앞으로도 계속됩니다!
건협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영등포구 결식아동들에게 희망을 전달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하는 모범적인 사회공헌 활동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앞으로도 건협은 더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건강한 대한민국을 만들어 나가는 데 앞장설 것입니다. 많은 관심과 응원 부탁드립니다.
문의: KH한국건강관리협회 사회공헌팀
